우선 제가 명상 컨텐츠 올리다가 갑자기 왜 단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냐면 커뮤니티 마케팅이라는 책에 보면
[진실성이 브랜드를 향한 충성심을 만든다]
라는 챕터가 있어요.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들의 가치를 높여 주고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귀중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충성심은 어떤 기업에서든 얻기 힘들지만 진실성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충성심이란 누군가가 우리에게 나쁜 말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한 판 붙어보자는 건가?’ 하며 대신 나서는 거죠.] 라고 적혀있습니다.
단월드에서 마케팅적 요소로 일부러 한건 아니겠지만 그들의 진실성이 시간이 쌓여서 대신 싸워줄 고객들을 많이 만들어준 것 같은데, 제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안티성 글이나 영상을 보면요. 오류가 너무 많아요.
온통 다 거짓인 내용에 10%의 사실만 섞어 넣어도 그게 진짜 진실처럼 보여지게 할 수가 있습니다. 범죄 심리학에서 나오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그런 가짜 뉴스들이만 들어지는 원리가 아홉개가 거짓말인데 사실을 하나 소스로 넣으면 그게 진짜처럼 들린다고. 그러니까 이 하이브 단월드 뭐 사이비다 하는 그런 영상에 짜집기를 하잖아요.
이거 마치 답정너 같아요. 너무 답답해
이건 뭐 논리도 없고 법적으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사이비 아니라는 증거를 계속 제시하고 설명을 해줘도 그냥 계속 무조건 우기는거에요. 답정너냐고요. 하이브 민희진 관련한 추측 억측 같은 것도 진짜… 기본적인 소통이 안되는 사회가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들이 만들어서 복붙하는 컨텐츠를 논리적으로 살펴보면 단어의 나열이야… 이 말 저 말 짜집기 해가지고 이렇게 이어 붙이면은 된다. 라는 걸 잘 아는 사람이 그런 걸 만든 거 같아요. 망상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창의력은 인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영상을 올렸을 때 신기하게, 어떤 악성 댓글 부대가 있나 봐요. 일정한 어떤 시간대에 동시다발적으로 우르르 악성 댓글이 달려 근데 내용이 보면은 내 동영상을 안 보고 단 댓글이야 보니까 내 영상이랑 아무 연관이 없어 그냥 무지성으로 단월드를 막 깎아내리고 공격하는 그런 댓글들이거든요.
루머를 퍼트리려고 하는 그런 목적이 아주 다분한 그런 댓글들인데 아니 이 사람들은 또 누굴까 그렇다라면은 이 민희진 사태 최초의 루머의 유포자들인가?? 왜냐하면,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 같아요. 댓글이 일정한 시간에 쭉 달리고 또 이후에는 또 안 달리고 있다가 또 누가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있는 건지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우르르 우루루 댓글 달고 그래서 제가 뭐 삭제 및 숨기기 이런 거를 연달아서 다다닥 하게 되는 거에여
이게 그냥 내가 부정적인 거라고 해서 무조건 지우는 게 아니라 영상에 관련된 거를 말을 하고 있거나 그냥 단순히 그냥 크크크거리면서 나를 놀리고 이런 거는 안 지웠는데, 허위사실 유포죄가 해당되는 그런 댓글들은 내가 내 영상에 불법적인 자료가 남게 할 수는 없어서 지운 거에요.
근데 그들이 누구냐 이거지 보니까 뭐 댓글들의 내용을 보니까 기독교 쪽인 것 같은데, 제 주변에는 진짜 훌륭한 기독교인들도 많고 친하게 알고 좋은 관계로 있는 목사님들도 있고 해요. 근데 그 댓글부대는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아닌 거 같아요. 뭔가 이상해. 사람들이 이게 맞춤법도 틀리고 뭔가 수준이 너무 떨어져 가지고 대꾸하기도 싫은 그런 정도의 수준이란 말이지요.
비정상적인 기독교인 것 같으니까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서, 사이비독교라고 할게요 그들이 사이비지. 사이비는 뭔가 좀 이상한 종교를 사이비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단월드는 종교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와 가지고 자꾸 종교라고 사이비라고 우기고, 되도 않는 것들 막 다 짜집기 해서 갖다 붙이고 여러분 그런 것들에 속아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이게 진실을 볼 줄 아는 눈에 지혜와 통찰력을 기르셔야되요. 이거 그냥 이렇게 대충 훅 보면은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이 조금이라도 가미가 돼 있으면 그러니까 객관적인 어떤 팩트 있죠. 이름이라던지 무슨 설립 연도 뭐 인물 어떤 사건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누가 소송을 제기했다. 뭐 이런 거 있죠. 소송은 누구나 제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거는 우리가 정확히 보지 않으면은 이게 그냥 사실인 것 마냥 느껴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의 뇌가 뇌의 작용이 그래요. 그 뇌의 트릭에 대한 그런 글들도 많이 있잖아요.
이 문맥이라던지 이런 것들을 뒤에 거나 중간 것이 틀려 있어도 문맥상으로 연결 지어서 오해석하고 넘어가게 된다니까. 그래서 이런 오류들로 오해와 이 가짜 뉴스가 이렇게 성행하는 것이 요즘에 그냥 영상을 빠르게 쓱슥 보고 그냥 자극적인 것에만 딱딱 기억에 남아서 그냥 그걸 팩트로 받아들여 버리니까 너무 이런 상황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알 수가 있어요. 근데 자세히 안 볼 거면 보지도 말았음 좋겠습니다.
진짜 팩트가 뭔지를 알아내고 싶은 사람만 그거를 좀 자세히 보고 그렇지 않고 그냥 대충 흘려넘겨 그래서 될 거를 잘못된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넣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이게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 제가 봤을 때는 사이비에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이게 자기는 뭔가 자신이 없으니까 그런 사이비나 이런 것들에 민감하고 그걸 막 피해 다니려고 하면서 어떨 때는 막 공격적으로 방어 태세를 막 갖추고 하는데 그거는 다 자기 자신을 너무 못 믿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저도 길 가다가 뭐 도를 믿습니까도 많이 말을 걸어오시고 그래요. 얼마 전에는 신천지에서 저한테 이제 작업이 들어왔어요. 그니까 처음에는 그들이 자기가 누구라고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제가 몇 번을 물어봤는데도 얘기를 안 해서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도대체 그래서 정체가 무엇이냐 그랬더니,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몰랐죠.
내가 스스로 생각을 했을 때 나 자신의 판단과 논리와 내 느낌을 믿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느낌에 아니면 안 하는 거라서 누군가에게 세뇌를 당하고 현혹이 돼서 사이비에 빠진다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 거기 때문에. 아무리 와서 뭐 백날 첫날 할려고 해 봐요.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근데 단월드는 어떻게 정직원으로까지 들어갈 수가 있었을까? 상당히 오랫동안 했거든요. 어떻게 한 거냐면 굉장히 원리적으로 맞아. 맞는 얘기를 해요. 원리적입니다. 상당히 체계적이고 어 그렇구나 하는 이해가 되어지고 또 뭔가 머리로만 아는 거는 또 저는 안 와닿아서
일단은 직관적으로 내가 체험하는 느낌이 있어야지 하는 건데, 이 단월드는 체험이 먼저예요. 체험을 하고 와 대단한 어떤 감동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막 흘리고 너무나 좋고 이 내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런 상태가 되었는데 이게 뭘까? 하는 의문이 들 때쯤에 원리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원리적인 해석이 가능한 거예요.
의문점이 들어서 뭔가를 물어봐도 답변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그렇구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단월들을 오랫동안 하고 끝까지 하고 지금도 너무 훌륭하다 하면서 동호회도 하고 유튜브도 단월드의 원리들을 다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서 제가 따로 배운 것들은 많은데 심리학이라던지 코칭이라던지 근데 이 단월드의 원리가 중심이 돼서 그 곁가지에 인제 테크닉을 붙이는 겁니다.
저는 이 단월드가 그렇지 않았으면 제가 진작에 때려쳤을 거예요.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지 않았으면은 벌써 안 했을 겁니다. 근데 이제 사이비에 빠지시는 분들은 뭐냐면 자신감이 없는 거예요. 자기를 못 믿는 거예요. 그니까 내가 누군가의 말을 듣고 세뇌가 되고 현혹이 될 거 될 수도 있다라는 그런 자기를 너무 못 믿는 거죠.
그러니까 사이비 하면은 막 분노에 차가지고 막 바들바들 떨고. 실제로 뭐 그들이 피해를 준 게 없지 않습니까? 피해를 줄려면 내가 사이비에 현혹이 돼서 세뇌가 되어야지 피해를 얻을 수가 있죠. 근데 그러기 전까지는 별로 피해를 보는 게 없어요. 근데 왜 그렇게까지 두려워할까를 자신을 한번 다시 들여다보시면 좋겠다.
너무 자기자신을 못 믿는 겁니다. 근데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그런 사람들이 사이비를 너무 싫어하고 분노하고 막 그렇게 공격적이고 이런 사람들이 겉으로는 그렇게 막 타도하라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결국에는 사이비에 빠지기 가장 쉬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짜에 현혹될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자기를 믿지 못하고 두려움이 많고 그런 사람들이 또 의지할 구석을 항상 찾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사이비에서 상당히 좋아해요. 예를 들면 단월드가 사이비인 줄 알고 겁먹고 도망쳐서 다른 데로 갔는데 거기가 사이비란 이 얘기입니다. 단월드는 사람을. 지혜롭게 해줍니다. 상당한 통찰력과 지혜를 생기게 해줘요
그러니까 단월드가 사이비라고 공격을 해대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사이비인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아이 그렇잖아요?
사이비라 의심되고 범죄자면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정식으로 조사를 받게 하면 되지. 조사해봐야 아니라고 나올거 본인들도 아니까 공식적으로는 걸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웹사이트 같은거나 만들어서 가짜 선동하는 자극하는 글들로 도배를 하고, 영상 만들어서 도배하고,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는건지. 기독교라고 하는 본인들이 더 사이비스러운 행태가 아니냐구요. 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막 댓글 테러 해 그렇게 열정적으로 남을 막 없는 사실도 있는 것처럼 해 가지고 헐뜯고 막 깎아내리고 그렇게 공격할 일이 뭐가 있어요?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공격을 하고 그러는 걸까 난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 이 사람들이 오히려 사이비가 아닐까? 그렇지 않아요? 특정 교회 어느 목사님을 엄청 신봉하는 것 같던데, 도배되어있는 글들 보면 기독교 전체가 아니라 진짜 그 중 소수집단 특정인물들이 아주 집요하게 도배글들을 올리더라고요. 아니 학원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계속 그냥 종교라고 우겨대고 없는 이야기들 꾸며내고 모함을 일삼고 있습니다.
단월드를 봐봐요.
단월드는 공격을 안 해요. 자기들을 공격하는 단체가 어딘지를 알고 있을 텐데 왜냐면. 워낙 오랜 세월 집요하게 공격하는 특정 종교 집단이 있거든요. 근데 그들을 공격하고 비방하는 영상이나 뭐 글이나 그런 게 일체 없어요. 단월드는 너무 점잖게 “아닙니다. 저희는 종교가 아니라 영리법인 명상을 가르치는 학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겁니다 “ 그냥 자기들의 정체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계속 싸움을 걸어오면서 쌍욕을 박고 삿대질을 하고 협박을 하고 막 난리를 치는데 ..그걸 그냥 아닙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 내 이름은 이거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그냥 그것만 하잖아.
여기서 너무 의식 수준이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니까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라는 것도 있지만 그것과 똑같이 대응 맞대응을 하지 않는다라는 점에서 저는 단월드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니까 그런 맞공격을 할 그런 상상조차 못하시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랑 어른이랑 싸우는 걸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등학생이 막 욕을 하고 막 난리를 치고 그러는데 이제 어른이 그걸 바라보면서 참 얘를 어떻게 해야 되나 …. 근데 이 유치원생이 어른에게 얘는 진짜 십장생이고 호로자식이고 고자고 하면서 없는 사실을 막 주변에다가 막 소리치고 다녀요 그때 어른이 이렇게 하는 거야. 주변에 다시 한 명 한 명 찾아가면서 아닙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구요. 사실과 다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아마도 반대쪽은 개독교라고 불리는, 건실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약간 뭐가 하나 잘못 돌아간 개독교인이 아닐까 싶은데 그쪽은 이미 막 판결이 나고 감옥가고 팩트로 확인된 아주 이슈 거리가 넘쳐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단월드의 뭔가 논란이나 범죄라든지 사이비 같은 어떤 행태 이런 게 사실로 판명 난 거는 하나도 없어요. 돈을 노린 것이나 악의를 갖고 한 소송 제기들이고 기각됐던 것들을… 저쪽에서는 마치 그게 사실인 것 마냥 떠들고 있습니다. 근데 개*교 쪽에서는 사실로 이미 판명이 나고 판결이 나온, 그래서 감옥을 가고 한 성범죄라던지 돈을 탈취한다던지 폭력 그런 게 얼마나 많습니까?
단월드 입장에서도 그런 거를 모아가지고, 까면 얼마든지 깔 수 있는데, 그럴 생각조차를 못 하신다니깐요. 너무나 선비 같으신 분들인 거예요. 아마 제가 얘기하는 거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러실 것 같은데, 그러시라는 그런 제안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 보시라는 거예요. 의식 수준 차이를. 단월드와 단월드를 깎아내리려 혈안이 되어 있는 단체의 행태를 보십시오. 지난 영상에 저한테 달리는 댓글들도 진짜 가관이에요. 말하는 어투에서부터 벌써 사람의 생각하는 수준이 나오지 않습니까? 말과 행동으로 다 드러나는
전 그런걸 보면서 웃었어요. 얼마나 정신이 온전치 않으면은 이런 말을 아무렇지만 않게 할까 이렇게 남을 비방하고 비판하고 ..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어찌 저럴까 거짓말 하지 말라 하셨는데 거짓말이나 일삼고 앉아있고
아니 단월드 회원들도 교회 다니는 사람 많아요. 하나님 예수님 믿고, 불교 신자들도 많이 있고요. 그러면은 뭐 교회를 갔는데 나 단월드 회원이다. 이랬을 때 교회에서 안 받아주면 그건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뭐 무슨 그럼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그럴까요?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것이 이 분노라는 것의 뿌리도 다 두려움에 기반한 것입니다. 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어떤 방어기제의 한 수단으로서 우리가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는데요. 이 뿌리가 되는 두려움이 뭘까? 이분들은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 무서울까 요 이 두렵다라는 거는 상당히 의식이 어두워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밝게 환하게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상태에서는 두려울 것이 없어요. 이 세상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많다라는 것은 나의 의식의 상태가 지금 빛이 없고 어둠이 가려져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자신의 의식을 밝히는 데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성경을 공부하면 뭐합니까?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빛으로 뭔가 밝게 자신의 의식을 밝히는 데 쓰셔야지 그렇게 타인을 다른 어떤 사람들을 막 공격하고 비방하고 모함하면서 그렇게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으면 안 돼요.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크게 혼나실 거예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먼저 실행에 옮기면서 그것을 생활 속에서 녹여내고 뭔가 존경을 통해서 사람들의 어떤 신앙심을 그죠 갖고 오고 또 뭔가 이 교회가 잘 되게 하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신도들을 많이 모으고 싶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신도들을 모으는 있어서도 자기가 그냥 모범이 되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정말 진심으로 전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것을 실천하고 그 하라는 걸 해야지 왜 그렇게 막 타도를 외치면서 그러는지 좀 당췌 이게 맞는 건가? 정말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게 이걸까 싶은 겁니다. 제 생각에는 예수님 부활하시면 이분들은 예수님마저도 못 알아보고 왜냐면, 어두우니깐요. 못 알아보고 막 예수님마저 타도하자고 막 할 분들이에요.
아니 실제로 정말로 예수님이 이 시대에 부활해서 내가 예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그거를 어떻게 알아보실 거예요. 어떤 기준으로 예수님의 어떤 외모 외모는 다르게 태어나실 거 아닙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과연 육체라는 그 껍데기를 굳이 똑같이 입고 오실 필요도 없고 그러진 않으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면 고정 관념 속에 있는 예수님과 다를 텐데 어떻게 알아보실 거예요. 예수님의 진정한 진리의 말씀들을 온전히 자기가 알고 깨우쳐야지 그것을 듣고 자신이 실천을 하고 그래야지 지식으로만 남아있는 그 성경에 대한 말씀들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진짜 자신의 관념과 어떤 무의식의 작용들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로 그렇게 두려움에 차서 분노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고 이런 행동만 일삼잖아요. 의식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어요. 어두운 의식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내가 너희들의 예수다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하셔도 그들은 몰라볼 가능성이 커요 몰라보겠죠. 100프로. 그러면서 사이비라고 또 니가 어떻게 예수냐 하면서 사이비로 몰아가지고, 또다시 비참한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